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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77
일 자
11.09.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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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
글쓴이
관리자
제목 : 교육부 공시제도 취업률 집계의 아쉬움...

교육부 공시제도 취업률 집계의 아쉬움...

기본적으로 취업자의 4대 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집계되는 교육부 대학 취업률 공시가 현실과는 차이가 있어 취업률 집계 방법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실례로, 전남대학교 해양경찰학과의 경우 대부분의 학생들이 해양경찰공무원으로 진출하고자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며, 실제로 다수의 졸업생(졸업예정자 포함) 및 재학생들이 매년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해양경찰시험에 합격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수의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음에도 학과 취업률은 낮게 집계되어 아쉬움을 사고 있는데, 이는 합격자가 4대 보험에 가입되지 못하고 있는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보통 신임 경찰공무원은 필기시험, 체력측정, 적성검사, 면접 등 약 3개월 동안의 긴 시험과정을 거쳐 최종합격자가 결정되고, 이후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6개월 동안의 기본교육을 이수토록 한 후 정규임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6개월의 교육기간 동안은 정식 경찰공무원이 아닌 교육생의 신분으로 4대 보험 가입이 불가능한 바, 취업자 대상에서 제외되어 미취업자로 집계 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3개월의 시험과정과 6개월의 교육기간을 거쳐 정규 해양경찰공무원으로 임용되었을지라도 취업률 집계시기와 임용시기가 상이하여 당해 연도 취업 대상자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공무원의 경우 최종시험 합격자는 취업자로 집계 될 수 있도록 지금의 교육부 취업률 집계기준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

한편, 2010년도에 제5회 졸업생을 배출한 전남대학교 해양경찰학과는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졸업생의 약 50% 이상이 해양경찰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현재 약 70여명의 졸업생이 일선 해양경찰관으로 왕성히 근무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 해양경찰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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